진실을 영원히 가릴 수는 없습니다.
진정 이 모임이 잘 되길 바란다면 정도를 따르세요.
이 지경이 왜 되었는지 생각해 보셨나요.
정연봉 회원의 본의는 아니겠지만
안 그래도 초반의 열기가 사라질 시기에
회원이 딴지를 시작하면서 활동회원이 급속히 줄었어요.
저는 목표가 1명 인 줄 알았습니다.
100명이라니 의외네요.
이만하면 되었으니 더 이상 끌지 맙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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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구 같은 사이트에 여러개의 메일계정을 가지고 있으면
로그아웃 안하고 궁금해서 들어올 때 복수로 가입도 됩니다.
그건 시비거리가 아니지요.
이젠 먼 얘기가 되었지만
자주 들어오고 싶을 때 가능한 얘기니까요.
출처 : 신례원초등학교 32회 동창 모임터
글쓴이 : 김경미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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