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/2 (가족)

08.01.23. 경년과 같이 간 핏자 헛

도아meein경미 2009. 7. 28. 09:09

 단짝친구 경년과 같이 간 핏자 헛

 

키 차이는 좀 나지만

 

 늘 마음은 동등하게

몸집 차이도 좀 나지만

 

 생각은 서로서로

 

친구가 남긴 껍질도 마다않는 이시대 최고의 식욕 김서영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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