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아meein경미 2006. 6. 22. 08:46
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.
-모로코 속담-

말은 깃털과 같이 가벼워서 한번 내뱉으면
주워담기 힘들다.- 탈무드-


"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
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.
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."(약3:2)

"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
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."(잠10:19)

"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(잠18:21)
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."

"너는 하나님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
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."(전도서 5:2)

"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
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.

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."
(약1:19~20)